본문 바로가기
인생조언

키크는 방법

by 100년작가 2022. 10. 17.

안녕하세요. 100년 작가 입니다. 카카오 이슈로 인해서 티스토리등등 여러 플렛폼이 제대로 운영이 되질 않아 몇일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은 제가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키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이것은 제가 직접 경험한 방법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키가 작은 이유

이건 그저 저의 뇌피셜 이니까 참고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가 작은 가장 큰 이유는 유전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제일 크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에게 받은 DNA인 만큼 자녀들에게도 돌아가는 것이 당연 한 것입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성장판 자극입니다. 성장판의 자극은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키를 크게 만드는 요인 입니다. 저는 이 두번째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런 성장판 자극을 통해서 급격하게 키가 커진 편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매일 집에서 컴퓨터만 만지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며 걷기 운동 조차 하질 않습니다. 먹는것 역시 인스턴스 위주의 식습관으로 아이들이 비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고 움직이면 5년뒤에는 엄청난 성장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2. 키크는 방법

제 글의 내용중엔 다수 운동을 하란 글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운동을 강조 하는 것 이지요.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물론 많이 있을 것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이니까요. 하지만 운동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는게 제 판단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 호르몬 주사나 영양제 정도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땀흘리며 뛰어 놀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릴때의 활동들이 커가면서 체력이 되어지기 때문 입니다. 약한 아이들은 유전적인 것도 있겠지만 습관적인 것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집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 어떻게 체력이 좋아 질 수 있을까요? 저는 어릴적 공부를 유난히 싫어 했지만 뛰어놀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을 너무 좋아했고 기분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도 밖에서 뛰어 노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용돈을 모으기 위해서 학교와 집까지 1시간 거리 이지만 걸어 다녔습니다. 그 결과 중학교 3학년 말 키는 178cm 가 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할즈음 181cm가 되어있었습니다. 어릴때는 잘 몰랐지만 키가 크다는것은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 합니다.아이들의 성적이나 공부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밖으로 내보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매일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는것이 아이들 이기에 이 방법이라면 분명 키크는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부모님들이 키가 큰 편이 아닙니다.  어릴때 하루 평균 6시간 정도씩 뛰어다닌것 같습니다. 축구를 하던 야구를 하던 친구들과 동네 달리기를 하던 거의 매일 뛰어다녔습니다.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놀아야 합니다. 흙을 만지고 풍경을 보면서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