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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

권태기, 권태로움, 흥미를 잃다.

by 100년작가 2022. 10. 14.

권태기란?

안녕하세요 100년 작가 입니다. 혹시 살면서 권태기를 느껴 본 적이 있나요? 일이든 사랑이든 취미생활이든 말입니다.

일에 있어서 사직서를 내고 싶을때 아 내가 왜 이렇게 죽기 살기로 일만 하면서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땐 우린 직장 권태기 라고 부릅니다. 이럴땐 우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실증을 쉽게 낸다고 모두가 권태기 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취미를 사랑해서 시작한것 인데 어느순간 쳐다보기도 싫을 때가 반드시 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권태기는 어떤 형태로든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고 생각 합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생각 정리를 해 보는 겁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게 되었고 처음에 어떻게 이일에 흥미를 느꼇나. 일에만 국한 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에 관해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이 입니다. 쉽게 권태로움을 느끼고 다 버려버린다면 우리주변에는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 한다면 이 권태기 쉽게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일이나 인간관계에서말이죠. 일에서의 권태로움은 새로운 자극제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같은 일상 그리고 같은 일의 반복이 주는 권태로움을 조금의 자극만 있으면 금방 활기를 되 찾고 다시 일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거리를 두고 싶으면 그냥 거리를 두면 되요 그사람이 직장 상사든 어쨋거나 부딪히는 사람과는 얼굴붉히기 싫다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법은 연습 해 보십시오. 어렵지 않습니다. 일적으로만 부딪히고 사적으로 만나는 것을 기피하면 상대도 눈치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멀어 질 것 입니다.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것이 하나 있죠. 바로 사랑 입니다. 내가 내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권태기를 극복 할 수 있겠어요. 익숙함에서 오는 권태로움은 사랑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극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별로 돌아서게 되는 무서운 권태기 입니다. 사랑의 권태기는 내가 왔다면 과거를 되돌아 보면 조금더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정말 익숙함에 속아서 오는 권태기 인지 아니면 마음이 떠나가서 오는 권태기인지 부터 파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메세지들을 보고 흐믓하게 미소가 절로 나고 그땐 그랬지 라는 생각이 들면 익숙함에 속은 권태로움 일 것 입니다. 이것은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서 서로가 노력을 한다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하지만 메세지를 봐도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 사진을 봐도 그냥 그사람의 얼굴 자체를 보기도 연락도 하기 싫다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마음에 곪아 있는 상처들이 터져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다고 봐도 무방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럴때는 붙잡는것이 아니라 놓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둘에게도 좋습니다.  한쪽이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러니 잘 파악 해 보세요. 그리고 결단 하십시오.

권태로움이란 여러 형태로 옵니다. 하지만 생각 정리를 해보고 결론을 내리고 행동한다면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순간들이 추억이 되어 웃음을 머금으며 추억으로 이야깃 거리가 되어 있을 거에요. 

그러니 너무 심각한 고민은 하지 맙시다. 행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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