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전자레인지]에 해당되는 글 1

  1. 내 요리 인생 처음으로 오븐이 생기다! (3) 2011.08.03
               
방치해놨던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자랑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크크 

                                                                     짜잔!
                                            

드.디.어. 갖고 싶었던 오븐이 생겼습니다.
나날이 늘어만가는 저의 요리 사랑이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인거죠. 크하하.

LG에서 나온 모델명 MP920NMS 광파오븐입니다.
세심하고 꼼꼼한 아버지가 직접 인터넷으로 여러 모델을 비교해보고 고르신거라 
일단 믿고 써보기로 했습니다.



 

성능은 직접 써봐야 알것 같네요.
그래도 이리저리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평점은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딱 떨어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요.

조만간 오븐요리에 도전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 저희집에는 새로산 오븐 말고 자랑할 만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요녀석이에요.



제 인생 반평생 넘게 함께 해온 '골드스타'의 전자레인지입니다.

골드스타가 뭐지? 싶은 분들도 계실텐데요.


금성사(골드스타)는 1958에 설립된 전자회사로 
1995년에 LG전자와 LG전선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써오던 건데 서른이 다되도록 
20년 넘게 써오면서 고장 한번 안나고 여전히 잘돌아갑니다.  

오래된 전자제품은 전기효율이 나쁘다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기특하고 뿌듯해서 처분할 엄두가 안나네요. ^^;




        오늘 자랑할게 하나 더 있네요.                


                          오븐을 장만한 기념으로 베이킹 관련 요리책 2권을 냉큼 질렀습니다. 크크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내복곰님의 <참 좋은 엄마표 홈베이킹>이에요.

             Yes24에서 묶음 판매 행사를 하길래 두 권 합쳐서 17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네요.
 
                             그런데 지금 찾아보니 낱개로 각각 구매하는게 2000원이나 싸네요. -_-
                     
                     여튼 요리책은 기존에 나와있는 것들은 할인율이 커서 매장에서 구매하시는거보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시는게 훨씬 저렴하니까 참고하세요~

                                  
 
                                        저는 파란달님의 까페브런치라는 요리책도 가지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레시피가 정말 좋습니다.  
 
                            빵타지아 역시 파란달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메뉴들로 잘 구성돼 있네요.


제일 첫장에 소개된 참크래커.
조만간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선물하기 딱 좋은 아기자기한 스노볼



상투과자에 천연색소를 넣은 알록달록 밤과자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색감이에요.



내복곰님 요리책도 알찬 레시피들이 많아요.


 

    우선 두 아이를 둔 주부라 그런지 건강한 재료들로 건강하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쓰신 듯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달달한 빵 대신 든든한 한끼 식사가 생각날 때 
         만들어 먹고 싶은 메뉴들이 많이 있네요.

  아이들이나 남자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저처럼 소세지 들어간 빵에 열광하는 육식매니아들도 무척요!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레시피들 구경 한번 해보세요.






긴 장마로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진 날이 계속되다
8월이 되면서 다시 요리 블로그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지금은 엉망진창이지만 나중에 한 10년 쯤 뒤에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를 떠나게 됐을 때
꼭 요리와 관련된 분야해서 일해보고 싶은 꿈을 품고 말이죠.

꼭 뭐가 되진 않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뚝딱하고 만들어내는
요리잘하는 엄마나 아내가 되고 싶은게
최소한의 바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장마철에는 직장인의 업무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오늘같이 집중 안되는 날엔 얼른 퇴근하셔서
맛있는 음식 해드시고
재미난 영화라도 한편 보면서 기분전환 하시는건 어떨까요?
  1. at 2011.08.03 18:15 [edit/del]

    와우 도시락데이 기대해도 되나요 제가 밀가루 한 포대 사드리겠어요

    Reply
  2. 채경수 at 2014.10.18 11:20 [edit/del]

    구경잘하고갑니다.

    Reply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