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기획하는 일을 해오다 지금은 외국계 회사에서 호주와 뉴질랜드 담당 유학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나이를 먹으며 하나씩 알게되는 것들에 대한 자취를 남기기 위해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유학과 관련된 이야기와 더불어 교육, 자기계발, 진로 고민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글로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