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본문 상단에 배치했던 250x250 사이즈의 구글 광고 2개를 과감히 본문 하단으로 내렸습니다.

일단 가독성의 문제인데요. 수익도 수익이지만 블로그에 접속한 순간 글이나 사진보다 광고가 먼저 보이니 이 블로그의 독자이기도 한 제 자신이 먼저 못참겠더라고요.

현재 수익을 얻을 만큼의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나? 라는 의문도 들었고요. 

많은 유저들과 소통하고 또 제 자신과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미디어 업계 종사자로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성공적인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 몸소 알게 됐습니다.

적당한 화젯거리를 올리고 다음이나 메타 블로그의 운영자의 눈에 띄어 상단에 배치되면 금새 독자가 늘고 평균 방문자수가 오를 거라고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고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거나 혹은 보상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 진심이 담긴 포스팅을 한다면 늘어나겠죠.

최근 요리법에 따라 분류됐던 카테고리를 과감히 없애고 퇴근 후 밥해먹기, 출근 전 아침먹기, 주말에 밥해먹기 등등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남을 가르칠만한 요리실력을 겸비하진 못했지만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생활요리들을 공유하는게 더 낫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업뎃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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