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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캔에 든 샌드위치라…저로썬 상상이 잘되지 않는데요. ^_^;; 미국 유타 주에서는 자판기에서 실제로 이 ‘캔드위치(Candwich)’가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엔 잼만 들어있는건가 했는데 기사를 잘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고형의 음식을 음료수 캔에 넣는 아이디어’라는 대목이 있는거 보니 정말 저 그럼처럼 샌드위치가 통으로 캔에 들어있나 봅니다.

일단 저는 이름부터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식품의 타겟 소비자 층은 학생이나, 공사장 근로자들, 아이들 뒷바라지에 쫓기는 어머니들 등등 음식 장만을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고안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은 피넛버터와 딸기잼, 피넛퍼터와 포도잼 조합, 그리고 바베큐 치킨 맛 이렇게 3가지라고 하네요.
 
캔 음식이라 우선 냉장보관할 필요없고 유통기한도 길다고 합니다.

제조사 측은 자연재해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구호식량으로 유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답니다.

                                                     
하지만 캔드위치 제조사 측에 투자금을 댄 한 남성이 불법적으로 자금을 마련한 사실이 발각돼 지금 경찰조사 중에 있다고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어쨌든 제조사 측은 앞으로 페페로니 피자 맛과 프렌치 토스트 맛도 선보일 거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아이디어는 무척 기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맛은 있을지. 아직 생산이 활발하게 되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요. 혹시 나중에 미국에 가게 된다면 사먹어봐야 겠네요. : )

데일리메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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