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크램차우더 “완전 맛있다!”
2010. 7. 3. 16:18 |
옛 블로그 글 자료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만 맛보던 크램 차우더를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을까?
“하면 되는 거지 뭐가 걱정이야?”
새 요리를 도전할 땐 약간의 긴장과 약간의 설레임이 듭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 점심에서는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에 나온 레시피 대로
조개 수프인 크램차우더를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무척 성공적이었다는 거 ㅎㅎ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을까?
“하면 되는 거지 뭐가 걱정이야?”
새 요리를 도전할 땐 약간의 긴장과 약간의 설레임이 듭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 점심에서는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에 나온 레시피 대로
조개 수프인 크램차우더를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무척 성공적이었다는 거 ㅎㅎ
파란달님 레시피 보러가기
바지락과 감자, 양파, 생크림, 버터 등등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에
까르보나라 만들고 남은 생크림 녀석을 없앨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파란달님 블로그에 가셔서 음식 사진들을 구경해 보세요.
하나하나 어쩜 그렇게 있어보이는지
조갯살과 담백한 감자가 잘 어우러지는 크램차우더
입맛 없는 날 바게트 빵과 곁들여 먹으면 든든할 것 같아요!
일요일 브런치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바지락과 감자, 양파, 생크림, 버터 등등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에
까르보나라 만들고 남은 생크림 녀석을 없앨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파란달님 블로그에 가셔서 음식 사진들을 구경해 보세요.
하나하나 어쩜 그렇게 있어보이는지
조갯살과 담백한 감자가 잘 어우러지는 크램차우더
입맛 없는 날 바게트 빵과 곁들여 먹으면 든든할 것 같아요!
일요일 브런치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54쪽
'옛 블로그 글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버리자니 아깝고…” 셀프 리폼 도전기-의자편 (0) | 2010.07.05 |
|---|---|
| 위통약은 필수품인 나의 일요일 아침 ‘참치죽’ (10) | 2010.07.04 |
| 직접 만든 크램차우더 “완전 맛있다!” (4) | 2010.07.03 |
| 삶을 포기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하고 싶은 말 (3) | 2010.07.01 |
| <티스토리 스킨 수정 Tip> 스타일 시트의 불필요한 태그 지우기 (9) | 2010.06.29 |
| <티스토리 스킨 수정 Tip> 카테고리 트리 메뉴 항상 펼침 (0) | 2010.06.28 |
가슴이 촉촉히 젖어드는 맛일 것 같습니다. 잘 만드셨습니다...
Reply가슴이 촉촉히 젖어드는 맛이라! 표현이 예술이십니다-
요기에 마늘 빵만 있으면 한끼 해결 됩니다.ㅎㅎㅎ
Reply요것 만으로는 부족한 식탐.....>.<
사실 이날 요건 에피타이저였어요. 저거 먹고 볶음밥도 한공기 먹었답니다.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