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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조언

일교차 심한 가을철 감기 증상 합병증 그리고 해결법

by 100년작가 2022. 10. 28.

감기증상

밤낮으로 달라진 기온차에 다가온 환절기 계절이 바뀌며 날씨의 변화도 도드라지게 커져 우리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일교차가 심해질 수록 면역력이 저하되며 나타나는 감기는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한다. 아이들의 경우 열, 기침, 목통증 콧물 등이 대체적이다. 그리고 어른들의 경우 오한과 가래도 함께 동반 된다. 특히 감기는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흔하지만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비슷한 질환 그리고 합병증

감기는 흔한 질병이나 합병증이 올 수 있고 감기와 비슷한 병이 걸렸는데 착각하여 병을 방치 할 가능성도 있다.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잘 알고 대처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감기약으로 대처를 하지만 고열이 심하게 나는경우 그리고 오래 지속 되고 약을 복용하여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물론 열이 나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가는게 가장 최선이다.이러한 고열이 지속되며 설사와 구토가 함께 진행 된다면 급성장염으로 의심을 해 보아야 한다. 체내에서 수분이 빠져나감에 따라 탈수 증상과 함께 또다른 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 해야 하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해 탈수에 매우 민감하며 치명적이다. 그리고 요즘같이 밤낮으로 변하는 기온차에 감기증상에 심한 두통이 돈반되고 뒷목 승모근 부근이 뻐근하고 땡긴다면 뇌수막염 역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니 몸에 이러한 의심적인 증상이 생긴다면 바로 근처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감기는 보통 5~7일안에 낫는다. 하지만 이 이상 지속된다면 노약자의 경우 급성폐렴으로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침과 가래가 끓고 식욕이 없거나 몸에 힘이 없어지는 쇠약감과 함께 미열이 있다면 증상을 판단하지 말고 바로 의사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해결법

환절기 감기는 면역력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질환으 있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조금 덥더라도 항상 겉옷을 챙겨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외출을 하거나 땀을 흘린 경우 바로 샤워하거나 청결에도 주의를 해야한다. 섭취해야하는 음식 역시 육류와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을 적절하게 먹어 줘야 하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도 함께 적절하게 먹어 주어야 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를 조금씩 강화 하여야 한다. 노약자의 경우 합병증이 올 수 있으니 더욱 관심을 두어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 체온유지와 상태를 자주 체크 해 주어야 한다. 무엇이든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환절기 감기 안걸리는것이 가장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감기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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