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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

말실수 줄이기 말실수 줄이는법 언변좋아지기

by 100년작가 2022. 10. 17.

안녕하세요 100년 작가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말들을 합니다. 그로인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실수를 할 수도 있죠. 이런 말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글을 써 보겠습니다.

1. 말실수 줄이기

말실수 줄이기 첫번째는 바로 비속어 입니다. 청소년기 부터 참 많은 비속어를 사용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비속어를 섞어서 쓰는 어른들이 참 많습니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하다가도 비속어가 섞이게 되면 좋은 소리도 안좋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남을 비하하지 말아라 입니다. 남을 비하하는데 비속어까지 섞여있다면 듣는사람은 앞에선 웃을 수 있지만 뒤에서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과의 대화를 하기 싫어하며 점차 피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대화하는중 타인과의 비교는 금물 입니다. 꼭 아는 사람들중 한두명은 누구는 그랬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는것 이 아닌 남과 남을 비교하여 우위를 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아닐겁니다. 그런사람은 자연스레 멀리 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대화하는 중에 자존심을 건들이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니가? 왜?" 가 있습니다. 

이정도로 이렇게 행동하는 주변 타인을 생각 해 보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만 잘 생각해서 행동한다면 분명 말실수 줄이기는 성공 할 것 입니다.

2. 언변좋아지기

언변이 좋은 사람들은 언제나 진지 하지 않습니다. 진지할때는 진지하되 약간의 유머를 섞어 분위기를 잘 상쇄 시킵니다. 진지한 분위기로 딱딱해진 공간을 부드럽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입니다. 도가 지나치지 않으며 위트 있는 언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해를 남기지 않는 말을 합니다. 확실하게 이야기 하고 맺고 끊음이 좋아야 합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남긴다면 그건 언변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그리고 명확한 맺고 끊음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사과를 할때는 확실히 인지를 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혹여나 말실수를 했다면 사과를 해야하지만 우물쭈물 하며 자존심만 내세우다가는 타이밍도 놓치고 인연도 놓치게 됩니다. 그러니 사과는 핑계대지 말고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말실수를 줄이거나 언변이 좋아지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경청하는 자세만 갖춘다면 위의 모든 사항들을 하나하나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줍잖은 조언은 하지 마십시오. 상대방이 조언을 구할때만 곰곰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조언은 쉽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질 것 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언을 쉽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 중 입니다. 때로는 조언이 아닌 경청이 상대로 하여금 위로가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말실수 줄이기를 하며 듣는 연습을 많이 하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나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로를 해주는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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